전시품

32. 항아리
  • 주니족의 차유티차(1871년경-1959)
  • 1930년경
  • 점토에 채색
  • 에번스 기금, 1933.187

주니족은 오랜 세월동안 흰색 바탕에 빨간색과 검은색으로 장식한 토기를 만들었습니다. 아마도 물을 담았을 항아리에는 사실적이거나 추상적인 동물의 모습을 그렸습니다. 입에서 심장까지 뻗어나가는 빨간 선이 그려진 사슴을 찾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