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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구성
덱스트라 쿼츠쿠이바는 유명한 호피족 도예가 남페요의 후손입니다. 그녀는 전통적 무늬와 자신이 창작한 무늬를 함께 사용했으며 호피족 토기 제작 전통을 이어줄 젊은 도예가 여러 명을 가르쳐 왔습니다. 그녀는 선조들처럼 작품을 장식하려고 천연 재료를 사용했습니다. 검은색은 ‘벌풀’이라고 하는 식물에서 추출하였고 붉은색은 집 주변에서 채취한 점토를 이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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