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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구성
아파치족이 의식을 치르는 장면을 그린 그림입니다. 사람들이 왕관처럼 생긴 탈을 쓰고 춤을 추고 있습니다. 이들이 입은 독특한 옷과 탈은 ‘산 영혼들’이라는 정령을 나타냅니다. 양손에는 칼처럼 생긴 막대기를 들었습니다. 마을을 질병과 적에게서 보호하려는 이 의식은 오늘날에도 행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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